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나다-아이티 관계 (문단 편집) ==== 2010년대 ==== 2010년 1월 16일에 캐나다 정부는 아이티인들의 이민신청을 우선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03047424?sid=104|#]] 1월 17일에 캐나다는 군대를 파병해 아이티 구조팀을 보낸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03077517?sid=102|#]] 1월 18일에 캐나다의 로렌스 캐넌 외무장관은 아이티를 지원하기 위한 회담을 1월 25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03049688?sid=104|#]] 1월 26일에 스티븐 하퍼 총리는 아이티 재건에 최소 10년은 걸린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52/0000283711?sid=104|#]] 10월 1일에 데이비드 존스턴이 신임 총독으로 취임하고 미셸 장 전 총독은 유엔 아이티 특사가 됐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9/0002329391?sid=104|#]] 12월 9일에 포르토프랭스에서 투표 결과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화되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, 르네 프레발 아이티 대통령, 로렌스 캐넌 캐나다 외교장관 등은 시위대에 자제를 촉구했지만 시위는 수그러들지 않았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1/0002057893?sid=104|#]] 2012년 1월 11일에 캐나다는 아이티 강진 2주년을 맞아 포르토프랭스에서 주택 신축이나 보수 작업을 벌여 모두 2만 채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4/0002114020?sid=101|#]] 2016년 이후,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며 미국과 아이티가 갈등을 빚자 미국내의 아이티인들중에는 캐나다로 이주하는 경우가 늘어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3695978?sid=104|#]] 2017년 8월에 미국내 아이티 난민들이 캐나다로 망명하는 경우가 늘어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2879433?sid=104|#1]]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8/0002374622?sid=104|#]] 게다가 미국내 아이티인들의 캐나다 밀입국이 늘어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08114397?sid=104|#]] 8월 21일에 캐나다 정부가 미국에서 불법 월경하는 아이티 난민 급증 대책에 부심하는 가운데 이들의 배후에 전문 알선 조직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나섰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09489541?sid=10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